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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 입시] 주요대 입시요강 등록일 17-01-17 14:33
글쓴이 관리자 조회 1,106
올해 수능부터 대입 변화 많아
'장점' 전형 반영 높은 대학 노려야
희망 대학 전형 숙지도 필요

201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공략하고 희망 대학의 전형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올해부터 대입에 적지 않은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다. 수능 영어영역 평가방식이 등급제인 절대평가로 바뀐다. 100점 만점에 표준점수, 백분위 없이 9개 등급(10점 간격)으로 성적이 매겨진다. 90점 이상이면 1등급, 80점 이상이면 2등급이 부여된다. 수시모집 비중이 69.9%에서 73.7%로,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이 20.3%에서 23.6%로 각각 늘어나고 논술고사 모집인원은 줄어든다.

예비 수험생들은 수능, 학생부, 면접, 논술 중 자신의 장점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전형에 집중해 해당 전형의 반영 비율이 높은 대학이나 학과를 노리는 것이 유리하다. 목표 대학이 뚜렷하다면 해당 대학의 전형별 특징을 잘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수험생 장점 살리는 전형 노려야

모의고사 성적이 좋은 수험생이 있는가 하면 말 주변이 좋아 면접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수험생도 있다. 이렇듯 개인에게 유리한 전형의 반영 비율이 높은 대학이나 학과를 공략하는 것도 전략이다. 수능, 학생부, 면접, 논술 등 4개 전형별로 대학들의 변화를 살펴봐야 한다.

2018학년도 수능 반영 비중이 늘어난 곳은 한국외대다. 정시모집에서 수능90%·교과10%에서 수능100%로 바뀌었다.

학생부 관리가 잘 된 학생이라면 경희대, 고려대, 성균관대를 주목할 만 하다. 경희대와 성균관대는 2018학년도 수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이 크게 증가했다. 고려대는 수시 선발인원이 가장 많았던 논술전형을 폐지하고 학생부중심전형으로 수험생을 선발한다.

면접이 중요해진 대학 중 하나는 연세대와 고려대다. 연세대는 교과형 종합전형이라 할 수 있는 학생부종합(면접)을 신설했고, 고려대는 고교추천I전형의 경우 2단계를 면접으로 선발한다.

면접 반영 비중이 줄어든 대학으로는 이화여대와 한양대가 있다. 이화여대는 수시의 경우 고교추천전형에서 1단계 면접이 폐지돼 1단계는 교과100%로 선발이 이뤄진다. 한양대는 교과전형의 면접이 폐지돼 교과100%로 수험생을 선발한다.

논술 반영 비중이 늘어난 대학은 서강대다. 서강대 논술전형의 경우 논술비율이 지난해 60%에서 올해 80%로 증가했다. 논술 모집인원이 줄어든 대학도 있다. 고려대는 논술전형을 폐지했고,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은 논술전형 선발인원을 축소했다.


◇목표 대학에 집중해야

대학별로 선발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희망 대학의 전형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대입 준비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

2018학년도 고려대는 대입 전형에 변화가 많다.

정시 비중은 지난해 25.9%에서 16%로 줄어든다. 수시 선발인원이 가장 많았던 논술전형은 폐지되고, 학생부중심전형으로 수험생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인 고교추천I전형의 경우 1단계를 교과로, 2단계는 면접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인 고교추천II전형은 1단계를 서류로 2단계는 서류50%와 면접50%로 선발한다. 고교추천전형 I, II의 경우 고3 재적생의 4%이내를 추천할 수 있기 때문에 재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다. 일반 전형의 경우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단계는 서류로, 2단계는 서류70%와 면접30%로 수험생을 선발하게 된다.

서강대는 지난해 대비 약 8% 정도 증가한 80.1%를 수시로 선발한다. 특기자전형이 폐지되고, 논술전형의 경우 전년도 논술비율이 60%에서 80%로 늘어난다. 논술전형을 비롯한 수능최저 기준이 적용되는 전형의 경우 4개 영역 중 3개 2등급으로 강화될 계획이다. 정시에서는 국어 34.4%, 수학46.9%, 탐구 18.8%를 각각 반영해 수험생을 선발한다.

서울대는 정시모집 인원(2017학년도 729명(23.3%))이 더 감소했다. 2018학년도에는 전체의 21.5%(685명)를 선발한다. 수능영역별 반영비율은 영어절대평가 하에서 국어(33.3%)+수학(40%)+탐구(26.7%)를 반영하고, 영어는 2등급부터 0.5점씩 감점한다.

성균관대는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이 크게 증가한다. 과학인재전형이 폐지되고, 소프트웨어과학인재전형이 신설된다. 논술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연세대와 유사하게 영어 2등급과 한국사 4등급을 필수로 하고 남은 영역 중 2개 영역의 합이 4등급(일부 제외)으로 바뀐다. 다만 의예과의 경우 영어 1등급을 충족시켜야 한다. 정시에서 인문계는 국어40%+수학40%+탐구20%를, 자연계는 국어25%+수학40%+과탐35%를 반영한다.

연세대는 학생부교과전형이 폐지되고, 학생부종합전형이 확대된다. 기존 학생부종합전형과 동일한 방법으로 수험생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과 함께 교과형 종합전형이라 할 수 있는 학생부종합(면접)이 신설됐다. 이에 따라 심층면접의 중요도가 커졌다.

한양대는 교과전형의 면접이 폐지돼 교과 100%로 수험생을 선발한다. 논술비중이 60%에서 70%로 증가하고 학생부종합평가 30%를 반영한다. 수능 최저는 기존과 같이 전 전형에서 반영하지 않는다. 정시의 경우 영어를 10%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국어30%+수학 나형30%+영어10%+사탐30%, 자연계열은 국어20%+수학 가형35%+영어10%+과탐35%를 반영하여 수험생을 선발하게 된다.

이재진 진학사 평가실장은 "수험생들은 수능, 학생부, 논술, 면접 등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반영 비율이 큰 대학이나 학과를 고려해 준비하거나 희망 대학의 선발 기준을 잘 살펴 1년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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