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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수능'으로 SKY대 정시 모집인원 727명 늘었다 등록일 17-01-01 18:10
글쓴이 관리자 조회 1,267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2017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2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이들 대학의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수능'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수험생이 증가한 탓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1일 입시업체에 따르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정시모집 최종 선발인원이 최초 계획했던 모집인원보다 727명 증가했다. 2017학년도 입시요강을 발표했을 때는 정시에서 2727명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최종 선발인원이 3453명으로 늘었다. 지난해보다 수시 이월인원이 154명 증가한 탓이다.

대학입시에서는 수시모집에서 원래 선발하려고 했던 인원보다 적은 수험생이 등록하면서 미충원 인원을 정시모집으로 이월해서 뽑는다. 원래 계획보다 정시모집 최종 선발인원이 늘어나는 이유다.

서울대는 수시모집에서 234명이 정시모집으로 이월돼 총 963명을 정시에서 뽑는다. 정시 모집인원이 32.1% 증가한 셈이다. 154명이 이월됐던 지난해보다 80명 증가했다.

계열별 수시 이월인원을 보면 자연계열에서 간호대학 18명, 전기정보공학부 13명, 식물생산과학부 13명, 수의예과 10명 순으로 많았다. 인문계열은 인문대학의 인문계열이 3명이었다.

연세대는 수시모집에서 351명이 이월돼 정시모집 선발 인원이 1354명으로 확정됐다. 최초 계획보다 35.0% 늘었다. 지난해보다 수시 이월인원이 76명 증가했다.

경영대학(36명 증가)의 모집인원이 가장 많이 늘었고 경제학부도 정시 모집인원이 20명 증가했다. 자연계열에서는 화공생명공학과(21명)와 기계공학부(20명)에서 이월인원이 많았다.

고려대는 수시에서 142명이 이월돼 정시 모집인원이 1137명으로 늘었다. 서울대나 연세대와 달리 지난해보다 수시 이월인인원 2명 감소했다.

수시 이월인원은 생명공학부(12명)와 수학과(11명)가 가장 많았다. 이어 의과대학 9명, 기계공학부 9명, 화공생명공학과 8명, 정치외교학과 7명 순이었다.

서울대 등 올해 서울 주요대학의 수시 이월인원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데는 '불수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이재진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평가실장은 "어려운 수능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충족자가 많아진 것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실장은 "단순히 모집인원 증가로 지원율이 크게 낮아지고, 지원 가능점이 하락할 것이라는 섣부른 예측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며 "인원 증가에 따라 지원전략을 수정하기보다는 기존 지원전략을 좀 더 꼼꼼히 살피고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는 2일부터 4일까지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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